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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분석(단기 스윙 매매)

[주식 5분 핵심 분석]코아시아, 디와이피엔에프, 유니셈, GST, 파트론

by TrendReader 2021. 12. 1.

 

오늘 검색기에 포착된 종목들은 다음과 같으며,

종목 선정 기준에 따라 선택한 종목은

코아시아, 디와이피엔에프, 유니셈, GST, 파트론 5종목이며,

중복되지 않는 종목만 아래 포스팅 한다.

(선정된 종목은 다시 재공략을 노려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코아시아

1. 기업개요

- CoAsia SEMI(시스템반도체 디자인), ITSWELL(LED), 코아시아옵틱스(광학렌즈), CoAsia CM  VINA(카메라모듈), CoAsia Elec.(삼성전자 공식 대리점) 등을 계열사로 보유

-  CoAsia SEMI는 20년 4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DSP(Design Solution Partner) 공식 선정, 같은해 6월 ARM의 ADP(Approved Design Partner)로 공식 선정

- LED, 카메라모듈 등 IT부품 사업부문에서는 견조한 실적 달성중. LED는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적용 확대 추세이며, 카메라모듈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공식 1차사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에 영향 받는 상황

-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신규사업) 사업부문의 실적은 20년 4월부터 매출이 시작되었으며, 점진적 우상향 하고 있음. 특히 턴키(Turn-key) 수주 프로젝트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은 급성장 가능

 

2. 주주 및 유통주식

- 주요주주: 이희준 외 1인(19.56%), 자사주(13.85%)

- 발행주식수 / 유통주식수 : 26,314,876 /17,426,416주 (66.22%)

 

3. 수급

- 당일 외국인 18.5억, 기관(투신 0.5억) 0.3억 순매수

- 단기저점 10/12부터 외국인 46억 순매수

5. 상승이력

2021-04-09 삼성전자와 전자담배용 SoC 공급 예정 소식에 상승

2021-03-02 현대차 아이오닉5 조명용 LED 납품 소식에 상승

2021-01-14 시스템반도체 매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2021-01-07 시스템반도체 사업 주목 분석 등에 강세

 

6. 차트

- 일봉

시스템 반도체와 사업적 연관성이 있는 회사이며, 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섹터 수급이 들어오면서 함께 상승하기 시작했다.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만들면서 반등했고, 하락추세를 돌파했다.

주요 저항은 10,521원으로 저항을 곧바로 돌파할 것인지 쉬었다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자리에 와있다. 반등을 만든 주체는 외국인이며,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5분봉

12/01일 분봉은 하락 - 상승 - 상승 형태이며, 삼성전자의 상승과 함께 전체시장이 반등했고 거래량이 집중되면서 상승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움직임은 대부분 전약 후강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일봉에서 보이는 저항가격 위에서 갭상승 시작할 경우 시초가 음봉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디와이피엔에프

1. 기업개요

- 분체이송시스템의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주 사업으로 하는 전문 엔지니어링업체

- 2020년 9월 24일 창우엠앤디를 인수하여 해당 법인에서는 부동산개발 및 건설업을 영위할 예정

- 주요 매출처는 디엘, LG화학, SGC이테크건설, GS건설, CJ헬스케어이며, 당사 주요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59.5% 수준

-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1% 감소, 영업이익은 68% 감소, 당기순이익은 73.3% 감소.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및 발주지연 등으로 매출액 감소에 영향을 주었으나 2021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

- 배터리의 원료인 양극활물질을 비롯하여 양극제, 음극제 등 다양한 원료의 이송설비를 구현, 납품하는데목적을 두어 2차전지 사업영역을 확장

 

2. 주주 및 유통주식

- 주요주주: 조좌진 외 4인 (47.38%), 자사주(10.78%)

- 발행주식수 / 유통주식수(유동비율) : 10,713,625주 / 4,471,889주 (41.74%)

 

3. 수급

- 당일 매수주체는 외국인으로 8.9억 순매수

- 단기저점 10/07부터 외국인 46.7억, 기관 2.3억 순매수

4. 뉴스

5. 상승이력

2021-08-17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2021-07-15 하반기 수주물량 확보 본격화 속 내년 실적 고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2021-03-29 석유화학 업황 호조 및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신규 수주 기대감 등에 상승

 

6. 차트

- 일봉

08/09단기 고점을 찍은 후 4개월 정도 조정을 받았으며, 수소사업 진출 소식에 반등 성공했다.

주요 지지 및 저항은 26,380원, 35,546원, 39,614원으로 현재 주가 상승을 가로막는 강한 저항은 보이지 않는다.

기관과 외국인 중심의 순매수가 다시 나온다면 주가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5분봉

12/01일 분봉은 상승 - 상승 - 상승 형태이며, 장 초반 음봉형성 후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우상향 마무리 했다.

최근 분봉흐름은 전약 후강인 경우가 많았으며, 장초반 음봉 발생시 매수하는 전략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유니셈

1. 기업개요

- 반도체 장비인 스크러버 국내 최초개발 업체로서, 우수한 연구인력 및 기술력을 확보하여 반도체 장비, LCD장비, LED장비, 태양광 장비 등을 제작, 판매 및 A/S를제공

- 국내 Gas Scrubber 시장점유율 45%이상, Chiller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확보

- 2021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7% 증가, 영업이익은 46.7% 증가, 당기순이익은 57.1% 증가

- 주요 고객사내 시장점유율 1~2위를 기록하면서 지배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으며,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확대. 빅데이터, AI 기술 기반 산업인 IoT사업부의 기술 적용을 통한 다양한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

 

2. 주주 및 유통주식

- 주요주주: 김형균외 3인 (29.03%), 국민연금공단(5.08%), 자사주(2.54%), 자사주신탁(1.53%)

- 발행주식수 / 유통주식수 : 30,664,223주 / 20,513,653주 (66.90%)

 

3. 수급

- 당일 매수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으로 각각 3.6억, 8.6억 순매수

- 단기저점 10/07부터 기관 59.8억(투신 63.6억, 사모펀드 6억) 순매수

 

 

5. 상승이력

2021-12-01 ESG 활동 강화 및 비메모리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승

2021-11-12 3분기 호실적에 강세

2021-09-27 3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에 상승

2021-06-24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2021-05-06 하반기 실적 가시화 전망 등에 상승

2021-03-22 주요 고객사 中 BOE, 삼성전자에 OLED 공급 소식에 급등

2021-01-15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2021-01-14 올해 사상 최대 매출액 기대감 등에 상승

 

6. 차트

- 일봉

하단 박스에서 쌍바닥을 찍고 무난하게 반등하는 듯 했으나, 오미크론 이슈로 지수조정이 나오면서 함께 조정을 받았다. 오늘 삼성전자의 반등으로 지수 전체가 반등하면서 강세를 보인 모습이다.

주요 지지 및 저항은 11,800원, 13,066원, 15,650원이며, 오늘 지지선에서 무사히 반등했다. 유사 회사인 GST가 신고가를 돌파한 만큼 유니셈 또한 이를 따라서 신고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 5분봉

12/01일 분봉은 상승 - 상승 - 상승 형태이며, 장 초반과 중반에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주가는 상승마감했다.

최근 움직임은 전강후약이었으며, 오늘은 장초반 하락 후 강하게 반등했다. 분봉상 장기이평선들위에 어느정도 안착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일 장초반 음봉 형성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나머지 종목들은 기존에 포스팅한적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하고,

시장이 다시밀릴 경우 당연히 매매는 관망해야한다.

 

오미크론이 전염성만 강하고 치사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하락을 만들 이슈는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공짜 백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면 백신만든 회사들은 전부 삽질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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